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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 [복지정보] 2월부터 자궁·난소 등 부인과 초음파 비용이 절반 이하로 줄어듭니다. (연간 700만명 혜택)
작성자 : 평택복지재단 작성일 : 2020-02-04
홈페이지 : http://www.mohw.go.kr/react/al/sal0301vw.jsp?PAR_
관련사이트 : 보건복지부
첨부 파일#1 : 여성검사비 hwp.hwp
첨부 파일#2 : 여성검사비 pdf.pdf

- 보장성 강화대책(’17.8) 후속 조치로 여성생식기 초음파 건강보험 적용 -

- 자궁근종, 난소낭종 등 부인과 질환 환자 700만 명 혜택 -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 후속 조치로 21()부터 자궁·난소 등 여성생식기 초음파 검사의 건강보험 적용 범위가 전면 확대된다.

 

자궁·난소 등의 이상 소견을 확인하는 여성생식기 초음파 검사는 여성에서 흔히 발생하는 질환인 자궁근종, 난소낭종 등을 진단하기 위한 기본적인 검사방법임에도 불구하고 그간 4대 중증질환(·심장·뇌혈관·희귀 난치)에 한해 제한적으로 건강보험이 적용되었다.

 

- 전체 진료의 약 93%가 비급여로서 환자가 검사비 전액을 부담하고 의료기관별로 가격도 달라 이에 따른 환자부담이 크고(연간 비급여 규모 약 3,300억 원) 건강보험 적용 확대요구가 큰 분야였다.

 

*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난소낭종 등 여성에서 흔히 발생하는 질환에 건강보험 미적용

 

21일부터는 4대 중증질환 환자뿐만 아니라 자궁·난소 등 여성생식기 부위에 질환이 있거나 질환이 의심되어 의사가 초음파 검사를 통한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까지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이번 건강보험 적용 확대로 여성생식기 초음파 검사 의료비 부담은 2분의 1에서 4분의 1수준까지 경감된다.

 

여성생식기 질환의 진단 및 경과관찰에 일반적으로 시행하는 초음파 검사의 비급여 관행 가격은 의료기관 종류별로 평균 47400(의원)에서 137600(상급종합병원)으로 현재 이를 환자가 전액 부담하고 있다.

 

앞으로 건강보험이 적용되면 최초 진단 시에는 진단 (일반) 초음파 수가의 본인 부담 부분(30~60%)25600원에서 51500원을 부담하게 되어 환자부담이 기존 대비 약 2분의 1 수준으로 경감된다.

 

 

 

자궁·난소 등 시술·수술 후에 경과관찰을 위해 실시 되는 제한적 초음파 (진단 초음파의 50% 수가)의 경우 환자부담이 12800~25700원으로 기존 대비 4분의 1 수준까지 줄어들게 된다.

 

< 보험적용 이후 환자부담 변화(진단(일반) 초음파 기준) >

 

   


 

* 2019년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자료, 2020년 환자부담금 기준

** 시술·수술 후 제한적 초음파로 경과관찰 시

 

*사진: 보건복지부

 

예를 들어, 월경과다로 여성병원에 방문한 환자가 자궁내막 용종이 의심되어 외래로 여성생식기 초음파 검사를 받을 경우 기존에는 평균 62700원을 전액 본인 부담하였으나, 앞으로는 31700원을 부담하게 된다.

 

- 이 환자가 자궁내막 용종 제거술을 받고 경과관찰을 위해 추가로 검사를 받는 경우에는 기존 62700원 대신, 앞으로는 15800원을 부담하면 된다.

이 외 중증의 해부학적 이상 소견이 있어 정밀초음파를 시행하는 경우, 기존에는 상급종합병원에서 평균 17만 원을 환자가 전액 부담하였으나, 보험적용 이후에는 75400원을 부담하게 된다.

 

* 중증환자를 주로 보는 상급종합병원의 진단 (정밀) 초음파 외래 기준

 

여성생식기 초음파 검사의 보험적용 범위는 의사의 판단하에 자궁, 난소, 난관 등에 질환이 있거나 질환을 의심하는 증상이 발생하여 의학적으로 검사가 필요한 경우까지로 확대된다.